소설가 김영하, 22일 '모네, 빛을 그리다展 Ⅱ'서 특강

신성아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8.11 07:24:51
  • 메일
  • 프린트
  • 작게
  • 크게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구글플러스 공유
  • 카카오스토리 공유
  • 네이버블로그 공유


소설가 김영하가 '모네, 빛을 그리다展 II'가 열리고 있는 본다빈치뮤지엄에서 특강을 펼친다.

오는 22일 오후 7시 열리는 이번 특강은 '예술가가 되자. 지금 당장'이라는 주제 아래 '모네, 빛을 그리다展 II' 관람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김영하는 글쓰기를 중심으로 문학과 예술을 비롯해 문화 전반에 이르는 그의 생각들을 논리적이고 설득력 있게 일반 대중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특히, 그의 '예술가가 되자, 지금 당장'은 한국인 최초로 세계적인 지식 공유 콘퍼런스 테드(TED)의 메인 강연으로 소개돼 136만 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1995년 단편소설 '거울에 대한 명상'을 계간 리뷰에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김영하 작가는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오직 두 사람', '살인자의 기억법', '너의 목소리가 들려', '검은 꽃' 등의 대표작이 있다.

2010년부터 팟캐스트 '김영하의 책 읽는 시간'을 통해 대중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tvN 예능 프로그램 '알쓸신잡'에서 잡학다식한 면모를 보이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영하 작가가 특별 강연자로 참여하는 '모네, 빛을 그리다展 II'는 '인상주의 아버지' 클로드 오스카 모네의 작품을 통해 그의 일대기를 미려하고 웅장하게 구현했다는 평을 받은 '모네, 빛을 그리다 展'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모네가 정성스레 가꾸었던 정원 '지베르니'를 주제로 그 안에서 아름답게 피어났던 꽃들을 주요 테마로 기획됐다. 캐주얼 카페 콘셉트의 상설전시관인 본다빈치뮤지엄에서 10월 29일까지 만날 수 있다. 문의 1661-0553.


[사진=본다빈치]

    관련 키워드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newdaily.co.kr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newdaily.co.kr]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 청소년에 유해한 댓글 과 광고/반복게재 된 댓글은 작성을 금지합니다. 위반된 게시물은 통보없이 삭제됩니다.
주간 핫 클릭
정치
사회
연예
글로벌
북한
주소 : (100-120)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 5가 120 단암빌딩 3층 뉴데일리(주) | 등록번호: 서울 아00115 | 등록일: 2005년 11월 9일 | 발행인: 인보길 · 편집인: 이진광
대표전화: 02-6919-7000 | 팩스: 02-702-2079 | 편집국: 02-6919-7053,7030 | 광고국: 02-6919-7008
Copyright ⓒ Newdaily All rights reserved.